이용후기

재방문 예정입니다.

김동준 | 2022-01-25
남친과 마지막 데이트 코스로 마사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장님 친절함에 마음 편히 갈수 있었습니다.
남친은 민망함은 있었지만 피로가 풀려서 만족했다고 하네요.
저도 착한가격에 꼼꼼꼼한 관리로 온몸의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재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