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당분간은 몸 풀러 여기로 와야겠네요.

장지원 | 2022-02-10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저를 기분좋게 해주는 그런게 있더라구여
그리고 끝나고 나니 혼자 나가서 쥬스도 한잔 가져다 주고 처음부터 웃으면서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웃음을 유지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다른곳 가거나 그러면
그냥 무표정의 아니면 더 안좋은 표정의 관리사들도 많은데
오랜만에 기분좋게 끝까지 잘 받았네요 당분간은 몸 풀러 여기로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