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그 부드러운 손길~~ 어쩌지~~

구름뭉개 | 2022-03-01
요즘 너무 피곤해서 외근나왔다가 몰래들린건데

그동안받던 마사지와 다르네요

관리가 정말 끝내주는 쌤입니다...

와 ~~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특히 그 부드러운 손길~~ 어쩌지~~

뒷판부터 강하게 들어오시는데 계속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