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다살다 이런 마사지는 처음인듯.
처음에 힘이 아예 없는사람같이 하길래 조금 세게 해달라했다가 그냥 무조건 뼈소리만 나고 누르기만 하면되는줄 아는지 갑자기 등을 올라타서 밟고 목을 발로 밟으면서 뼈소리를 내겠다고 ㅈㄴ 세게 밟아서 오늘 보니 피멍들어있고 왼쪽다리하다가 올라와서 목하고 오른 다리는 잠깐 하다말고 마사지에 순서도 없고 그냥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돈 아깝고 기분 잡치고 욕밖에 안나왔음.진짜 이따위로 마사지 하는곳은 처음보는것같음 진짜 생전 처음.진짜 등 멍들어있는거 볼때마다 개빡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