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영통역에 위치한 휴타이에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권경규 | 2021-05-24
주말에 쉬는 날이라 너무 오래 누워 있어 몸이 찌뿌둥하고 뻐근해서

영통역에 위치한 휴타이에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전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데 거리도 가깝고 만족스러워서

괜찮았던 기억으로 다시 한번 샵으로 가게되었네요.

주말이라 가기전에 전화하고 시간맞춰서 샵으로갔네요 도착하니 실장님이 예약 확인후 잘하는 관리사로 부탁드린다하고

코스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오기전에 간단히 샤워하고 타이복으로 갈아입고 기다리고있으니 들어오셨네요

생머리에 슬림하신 이쁘게 생기신분이 들어왔더군요 성격도 활발 하신거같고 친절도

하셨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나왔네요 만족스러운 90분코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