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지 몸이 찌부둥해 역삼동 쉼테라피에 예약하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노크를 하고 문이열리면서 저를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관리사님이 미소천사네요
어색함이 느껴질 틈 없이 밝은 미소와 친근하게 맞아주니 기분이 좋네요
특히나 이쁜 미소는 첫 인상이 호감가는 스타일 입니다
서로 인사를 가볍게 나눈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불편하지 않게 열심히 해주시는 노력이 보이네요.
그 덕분에 제몸은 날아갈 것 처럼 몸이 싸악풀렸습니다.
굉장히 열심히하면서 어떠냐고 물어봐주고~~
최선을 다하네요! 정말 얼굴만큼 마인드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