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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횡재

작성자 : 곡소리 | 작성일 : 22-04-23 23:54 | 조회수 : 233
뭔가 아침부터 낌새가 좋더니. 이런 걸 횡재라고 해야겠죠.
아무 생각 없이 잠시 쉬는 시간에 찾아간 더샵
오늘 첫 출근하신분이 있다고 실장님이 추천 해주셔서 만난 보미
그냥 와우입니다. 마사지면 마사지 편안한 대화는 기본
이 분 정체가 뭐죠?? 다시 이 분을 뵐 생각에 기분이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