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짬을내어 TheThai에 가봤습니다

마사지를 참 자주 하는 편인데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아직 정착할 곳을 못찾고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점심시간 짬을내어 TheThai에 가봤습니다. 냄새가 너무 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옷갈아입고실장님이 안내해준 방가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셨네요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어깨랑 목이 결리더군요.. 아픈데 앉아서 일하니 죽을 맛 이 더라구요 가격도좋고 태국식 마사지는 무슨진짜 너무 시원했어요 오랫만에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