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N테라피 몸제대로 풀고가네요

교대역 1번 출구,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N테라피 몸제대로 풀고가네요! 날씨도 후덕지근해지고 오랜만에 몸좀 풀겸 마사지 받으러 몇번 왔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마사지 실력 관리사님들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서 종종 방문하곤 하네요 미리 예약 했어서 시간 맞춰서 샵으로 찾아갔네요~코로나때문에 자주못갔는데 역시 N테라피는 방역도 잘하는 듯 합니다 코스는 부드럽게 받고 압약한걸 좋아해서 스웨디시로 90분 결제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안내받은 방에서 핸드폰 하다보니 한국인 관리사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니 관리사의 실력과 성실함 실력도 좋은데 성실하기 까지 하더라구여 그렇다고 모든 관리사가 잘한다고 볼수는 없고 개인적인 의견 차이지만 못하는 관리사는 없던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줘서 잘 받은게 너무 좋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