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테라피샵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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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화정역 테라피샵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작성자 : 일산아줌마 | 작성일 : 21-05-04 13:09 | 조회수 : 394
저는 평소에 몸이 상당히 많이 뭉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좋아하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해서 3년째니까 마사지만 엄청나게 받아본 편이구요.중국 전통마사지, 수기마사지,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등등 많은 종류의 마사지를 접한결과 저에게는 압이 어느정도 있는 타이마사지가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타이 마사지를 위주로 다니는 편입니다. 저는 일산쪽에 거주중인데, 일산과 김포근처로 타이마사지 업소가 참 많습니다. 딱히 단골업소를 정해놓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기분 내킬때마다, 혹은 지나갈때 보이는 업소에 들르구요. 이번 업소는 화정동 세이브존을 지나다가 골목에 위치해있길래 들어가서 받았습니다. 타이마사지를 가면 항상 기본이 30~40대, 얼굴은 정말 남자같은 여성분들이 들어오셔서 해주시는데요, 이 업소도 들어가서 반팔 반바지로 갈아입고 족욕을 하고 있으니까 40대 이상 태국 현지인들분이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