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타이라운지 개운하게 잘 받고 나왔네요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어깨랑 목이 결리더군요 아픈데 앉아서 일하니 죽을 맛 이더군요.. 그래서 퇴근 하자마자 마사지 받으러 갈려고 사당역 타이라운지 방문하게 되었네요 미리 예약은 했지만 퇴근 시간이라 10분쯤 늦게 도착 했네요 샵 도착하니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코스는 세게 받아야 할 것 같아서 건식 타이 90분 결제하고 실장님한테 어깨랑 목좀 많이해달라고 부탁드리니 정말 시원하게 원하는 곳 을 마사지해 주셧습니다. 너무 잘받아서 팁까지주고 나왔습니다 단골찜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