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디 후기를 찾아보다 보니 괜찮길래 바로 연산동 킹타이로 예약

분명 주말에 잘먹고 잘쉬엇던것 같은데 한주가 또 시작한다는 마음에 우울해지네요

이시국에 출근하기는 싫고 그래도 돈은 벌어야 하니 오늘도 출근을했습니다.

퇴근해도 막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몸도 뻐근한데 마사지라도 받고 집에 들어가고 싶어서

마이바디 후기를 찾아보다 보니 괜찮길래 바로 연산동 킹타이로 예약전화 걸었어요

첫 방문인데 괜찮은 관리사분 부탁 한다하고 퇴근 시간만 기달리다 칼퇴하고

킹타이로 향했습니다. 차가 막혀 10정도 늦게 도착했어요 ㅜㅜ

곧 킹타이 도착해서 주차하고 샵들어가니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더군요 코스는 고민하다 아로마 60분으로 했습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개인 샤워실이 있어 간단하게 샤워하고 옷갈이입고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적당한 압과 오일때문에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 해주시니 몸도 풀어지고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60분만 한게 너무 아쉬울정도..

다음엔 더 길게 받고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