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만나서 수다 떨다가 친구가 근처에 잘하는 마사지샵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된 곳 서구 마이타이 일단 업장 분위기는 상당히 밝습니다
직원 분들도 밝으시고 친절 하셨구요 따뜻한 차한잔 건네 받고 마신 뒤 바로 마사지 받으러 입장!
관리사님은 20,30대로 보이셨고 마사지 경력이 엄청 나시더라구요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도 실력이지만 잘 못하는 한국말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해주시네요
마사지압도 굉장히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스트레칭으로 몸 쭉쭉늘려주니 아주 시원해서 대단히 만족 스러웠네요